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크롤/직업 (문단 편집) ==== t - 강령술사 (Necromancer, Ne) ==== ||||<:><#074B8A>'''{{{#White 스킬 레벨}}}'''|| ||<:><#3988C3>{{{#White 회피술}}}||<#C5E4FF><:>2|| ||<:><#3988C3>{{{#White 은신술}}}||<:>2|| ||<:><#3988C3>{{{#White 주문시전술}}}||<#C5E4FF><:>2|| ||<:><#3988C3>{{{#White 강령술}}}||<:>4|| ||<:>.||<-3><:>'''{{{+1 {{{#White 강령술사}}}}}}'''[br]{{{#Silver Necromancer}}}|| ||<:><#3988C3>'''{{{#White 추천 종족}}}'''||<-3><:><#C5E4FF>딥 엘프, 딥 드워프, 힐 오크,[br]데몬스폰, 미라, 뱀파이어|| ||<:><#3988C3>'''{{{#White 소지[br]아이템}}}'''||<:><-3>+0 로브,[br]강령술의 책 주문, 보존 식량|| ||<:><|2><#3988C3>'''{{{#White 능력치}}}'''||<:>'''{{{#White 힘}}}'''||<:>'''{{{#White 지능}}}'''||<:>'''{{{#White 민첩}}}'''|| ||<:>.||<:>+7||<:>+5|| >강령술사들은 마법 중 불유쾌한 부분에 특화된 마법사들입니다. 강령술은 폭넓은 분야이지만, 많은 주문들은 위험성이 있거나 술자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강령술의 마법서 주문들을 들고 나오는 마법사. 네크로맨서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시체를 되살리거나 하는 마법들을 사용하며, 다른 마법사들의 기본 마법에 비해 위력이 한참 낮은 기본 마법인 네크로타이즈를 가지고 있다. 기본 마법서에서 언데드 퇴치가 사라지면서 초반 언데드 몬스터를 처리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은 해골이나 좀비들로 다굴치는것 정도. 결국 네크로맨서의 로망[* 하수인들을 몰고 다니며 사냥하는건 이제 옛말이고 일으켜 세운 수하들은 얼마간 싸우다 먼지(Dust)가 되어 사라지게 되는 뼈아픈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조폭넥처럼 다수의 부하를 몰고다니려면 이레데렘눌을 신앙하는 수밖에 없다.]인 무수히 많은 언데드 부하를 몰고 다니면서 사냥하는건 던전 구조[* 엘프방처럼 좁은 일자길에선 물량전의 개념이 완전히 무쓸모가 된다, 오히려 장판파마냥 버티고 선 엘리트 몹 한마리에 십수마리가 일렬로 돌진해서 사라지는 광경이 심심찮게 나오는 편]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데다가, 아군 몹들의 AI가 형편없기 때문에[* 원거리 몹들에게는 두들겨 맞으면서도 반항없이 죽어나간다] 주력으로 쓰게 되는 마법들은 볼트류의 타겟팅 스킬이나 Haunt 같은 타겟 지정형 범위소환 스킬, 그리고 '''대부분의 모든 마법사가 궁극적으로 노리는''' 감염, 리치 폼, 데스도어, 보르뇨르의 소생 소위 강령술 사대장이다. 강령술사로 나갈 경우, [[키쿠바쿠드하]]를 거의 필수적으로 믿어야 한다. 예전에는 여러 제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전사처럼 굴려야 하는 직업이었으나, 감염 주문의 등장 이후 초반만 잘 넘겨서 키쿠 신앙 6성만 찍으면 엄청나게 쉽게 게임이 풀린다. 풍뎅이 떼거리만 잘 만들면 3룬까지는 아무 생각도 할 필요가 없다. 3룬 이후부터는 하운트 등과 연계해서 소환술쪽으로 전직해도 좋고, 계속 감염만 써서 올룬 클리어도 불가능하진 않다. 그런데 사실 주요 마법들은 어차피 직업빨이 아니라 키쿠드바쿠하를 믿고 가면 떠먹여주기 때문에 굳이 강령술사 스타팅을 할 필요가 별로 없는 것도 문제... 다만 키쿠바쿠드하의 주문 하사의 랜덤성 상 애니메이트 데드와 데스채널을 둘 다 안주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네크로맨서 스타팅은 애니메이트 데드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다. * 0.29 버전에서 매직 포션을 하나 가지고 시작하도록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